장종태 서구청장, 제7대 서구 생활체육회장에 취임
[대전=홍대인 기자] 11일 제7대 서구 생활체육회장에 취임한 장종태 서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이 서구발전의 원동력입니다.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전국 최고의 건강한 자치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장종태 구청장은 35년간 공직에 몸담은 행정전문가로 주경야독해 행정학 박사가 되었고, 태권도 5단의 사범 경력까지 갖춘 지․덕․체를 겸비한 인물이다. 이날 취임식은 구청 대강당에서 생활체육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 청장은 취임사에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은 영광이며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구민의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높여나가기 위해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와 스포츠 인프라 확충 등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장종태 신임회장은 2020년 2월까지 임기동안 ▴생활체육교실 운영 ▴생활체육지도자 양성 ▴신나는 주말생활체육교실 운영 ▴구민건강10리길 걷기대회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매진하게 된다. 한편 이날 박양주 서구의회 의장, 박병석, 박범계 지역국회의원, 김인식 대전시의장 등도 참석해 장청장의 생활체육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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