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미숙)는 16일 오후 7시부터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대전연고 프로배구단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수원 한국전력빅스톰과의 대전 홈경기에 대전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전 거주 외국인 400여명이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의 홈경기 관람과 응원을 통해 대전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여 대전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오후 6시 30분에는 대전국제교류센터와 삼성화재 블루팡스 간의 ‘외국인 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배구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 유명선수의 사인 볼 전달과 함께 7시부터 2014-2015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열띤 스파이크 경쟁에 들어간다.
김영진 시 국제협력담당사무관은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대전 거주 외국인 초청행사에 많은 외국인이 참여, 삼성 배구단의 연고지 완전정착과 글로벌 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 배구단은 3년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에 도전하는 외국인 공격수 레오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팀 통산 7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이미 확정짓고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한 V-리그 최강의 배구단이다.
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국제교류센터(042-223-0789) 또는 삼성 블루팡스 홍보팀(254-0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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