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법제처·육군군수사령부 등 국가기관, 충청남도·세종소방본부 등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및 유·초·중·고교 등 32개 공공기관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조달정책 및 개정된 법령 등을 설명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충남대, 대전광역시에서는 ‘조달청의 설계 적정성 검토 대상을 50억원 이상(현재 2백억원 이상)으로 확대 건의’ 및 ‘조달청 하도급지킴이와 지방자치단체 시스템(e호조)간 호환’ 등 조달제도와 시스템 개선을 요청했다.한편, 이날 간담회는 조달관련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위한『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행사와 연계하여 공공기관 구매·설계담당자가 현장에서 우수·신기술 제품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환 대전지방조달청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구매자와 조달기업의 ‘만남의 장’을 통해 중소기업 등 사회적 약자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참여를 확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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