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자원사랑 나눔 실천의 날’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자원 재활용으로 자원절약과 사랑나눔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매월 넷째 주를 「자원사랑 나눔 실천의 날」로 정해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재사용 가능 물품을 집중적으로 수집하기로 했다. 수집된 물품은 서구지역 복지관의 녹색가게와 알뜰나눔장터에 전달되어 해당 중고품이 필요한 주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된다. 지난해에는 의류, 도서 등 약 2820여 점을 수집했으며 약 180만원의 판매 수익금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기증하거나, 서구청 환경과(☎611-5611)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재활용을 통한 자원 절약과 경제적 낭비를 줄이는 의식 확산이 중요하다."며 “집안에 잠자고 있는 의류나 도서를 기증해 사랑나눔 실천에 동참하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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