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통나래관, 대전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달빛마당’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대전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전통공연 ‘달빛마당’을 대전전통나래관에서 개최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 오후7시 30분에 개최되는 ‘달빛마당’은 대전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와 이수자, 전수자 및 대전 국악인들이 꾸미는 전통공연으로서 대전원도심 및 대전전통나래관 인근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전통나래관 5층 다목적강당에서 펼치는 첫 번째 ‘달빛마당’은 ‘웃다리농악과 사물놀이’로 대전웃다리농악 이수자 및 전수자들이 출연하여 ‘앉은반 사물놀이’와 ‘웃다리농악 판굿 및 개인놀이’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웃다리농악은 1900년대부터 송순갑선생에 의해 대전을 중심으로 보급 전파됐고, 현재는 보유자 류창렬과 송덕수가 대전웃다리농악 보존회와 함께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전통나래관 ‘달빛마당’공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내용은 대전전통나래관 홈페이지(www.djichc.or.kr)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문의 ☏ 042-636-8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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