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지역 문화예술교육단체와 ‘꿈다락’ 운영 협약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지역 문화예술교육단체인 한국 랭귀지아트센터,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2곳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에 안가는 토요일에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고 감성과 창의성을 발달시키는 예술교육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교육단체에서는 교육운영과 예산운영 등을 담당하고 서구는 시설제공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 랭귀지아트센터는 갈마도서관에서 음악, 미술, 무용을 접목한 창의 예술 교육을 한다. 프로그램명은 ‘생각 꿈틀 창의예술로 움직이는 나 터치 터치!’다.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는 가수원 도서관에서 마임, 빛그림자, 미술, 음악이 결합된 통합 예술 교육을 한다. 프로그램명은 ‘마임으로 마음대로 상상놀이’다. 아울러 이번 꿈다락 사업은 서구와 문화예술교육단체가 공동으로 대전문화재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응모해 성사된 것으로 대전문화재단으로부터 4천1백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기타 문의사항은 갈마도서관(611-6790~1)이나 가수원도서관(611-6793)으로 전화하거나 도서관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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