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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민 참여로 어려운 재정여건 이겨낸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대전 5개 자치구 최초로 「주민 사업제안」과 「洞주민자치위원회 예산안 편성 제안」을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사업제안/2억원한도」는 서구 주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이 사업을 제안하고, 「洞주민자치위원회 예산안 편성 제안/3억원한도」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 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제안하는 것이다.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절차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한 방법이며, 민선 6기 장종태 청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제안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 후 분과위원회의 우선순위 결정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 결정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된다.

또한 구는 예산편성에 주민참여를 확대․강화하고자,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분과위원회 추가신설 ▴주민의견 수렴 ▴분과위원회 개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에 다문화가족, 장애인단체,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폭넓은 주민 의견이 반영되리라 기대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주민밀착형 사업의 우선순위를 주민들이 결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주민 참여로 예산 낭비를 줄이고 투명성을 확보해 어려운 재정여건을 함께 극복해나가자!"고 피력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일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해 송창석 (전) 희망제작소 부소장의 주민참여 예산제 이해 특강 등으로 주민 이해를 도왔고, 전문가 초청 특강·토론 등 참신성 있는 예산학교를 연중 수시 개최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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