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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서대전역 출·퇴근용 KTX 시민 불편 없어야”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서대전역의 출·퇴근용 KTX 운행중단 예고에 대한 시 차원의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22일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권선택 시장은 해외순방에 앞서 실국에 “출·퇴근 시간대 서대전역 KTX 운행이 중단될 경우 많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권 시장의 이 같은 지시는 코레일이 내달 초 호남선 KTX 개통 시기에 맞춰 서대전역과 수도권을 오가는 출·퇴근 시간대 일부 KTX 운행을 중단, 또는 변경할 것이라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 교통건설국 관계자들은 호남선 KTX 개통 이전에 서대전역 상행선 KTX의 운행시간이 조정될 수 있도록 코레일과 국토부를 지속적으로 찾아가 요구할 계획이다.

시 교통건설국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코레일과 국토부를 방문해 호남선 KTX 개통에 따른 대전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요구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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