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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문화재단, ‘대전예술가의 집’ 개관기념 공연 및 전시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 이하 재단)은 70년대부터 대전문화예술의 중심이었던 舊 대전시민회관(‘연정국악문화회관’으로 변경)자리에 새로이 건립된 「대전예술가의집」이 3월 27일 개관을 하면서 기념공연 및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9,133m2로 건립된 「대전예술가의집」은 140석의 전동식 수납형 객석을 갖추고 있는 블랙박스 형 공연장인 <누리홀>과 8실의 <전시실>, <창조의방>, <소통의방> 등을 보유하고 있고, 재단과 13개의 문화예술협회 사무실이 입주해 있다.

개관 기념 공연은 <누리홀>의 기능이 짧은 기간에 알려질 수 있도록 4건의 각기 다른 장르의 공연들로 구성을 했고, 개관 기념 전시는 대전미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대전미술가 150인의 작품으로 꾸몄다.

박찬인 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과거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공연과 전시 관람을 위해 대전시민회관을 찾았을 것이다. 그렇듯 시민들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역사적인 장소에 대전예술가의집이 새롭게 태어난 것은 큰 의미가 있고, 그만큼 잘 운영해야한다는 의무감에 어깨가 무겁다. 모쪼록 첫 선을 보이는 개관 기념 공연과 전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개관을 축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개관기념 공연·전시는 무료이지만, 공연은 정해진 좌석수로 인해 사전 전화신청(042-480-1071~3)으로 예약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www.dcaf.or.kr)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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