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15 친환경 생활 실천’ 최우수 아파트는 어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15 친환경 생활 실천」 최우수 아파트 선정을 위해, 4월 22일까지 경진대회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의식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평가는 10월 말까지 배점 200점 기준으로 진행되며, ▴탄소포인트제 가입률(70점) ▴아파트 전기감축률(50점) ▴온실가스 진단(20점) ▴그린리더 양성실적(15점) ▴소등행사 참여(15점) ▴친환경 우수사례(30점)를 평가한다. 또한 연말에 서구 관내 공동주택 168개소(주상복합 제외) 중 우수아파트 13개소(최우수1, 우수2, 장려10)를 선발하며, ▴최우수(200만원상당) ▴우수(100만원상당) ▴장려(60만원상당)의 부상과 상장을 수여한다. 특히 최우수 선정 아파트에는 ‘친환경 생활실천 최우수아파트 현판(30㎝*40㎝)’을 제작․지원한다. 2014년도에는 ▴최우수(상록수현대아파트) ▴우수(둔산청솔아파트, 동산맨션아파트) ▴장려(국화동성아파트 등 10개 아파트)가 선정된 바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난해 경진대회는 46개소 아파트가 참여해 3,263세대가 탄소 포인트에 신규 가입하고, 전기 절약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132.8톤을 줄였다."며 “이는 30년생 신갈나무 1만4천 그루가 1년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참가신청 관련 문의는 서구청 환경과(☎611-55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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