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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애인 무료진료 시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5일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가 장애인 50여 명의 무료 진료를 했다고 밝혔다.

지역 의료기관으로는 을지대 병원, 원광대 치과병원, 대전시 보조기구센터, 서구 보건소가 참여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2차 장애예방과 조기발견 치료를 위해 힘을 모았다.

구는 2011년부터 매년 4회씩 장애인 무료진료를 해왔으며, 재활의학, 치과진료, 보조기구 사례관리 등 장애인 진료와 어르신 치아건강 관리를 위한 불소도포를 함께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일회성 봉사가 되지 않기 위해 ▴장애인치과진료소에 치아진료 의뢰 ▴고혈합․당뇨 환자 보건소 심뇌혈관질환사업 대상자 관리 ▴개인맞춤형 보조기구 의뢰 등 사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도 25일 무료진료를 시작으로 연 4회(3월, 6월, 9월, 12월)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장애우 의료 형평성 제고와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무료진료를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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