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4월 11일부터 ‘토요상설공연’ 무대에 올려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이 운영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는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수회관 상반기 토요상설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우리지역 국악인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전수회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통무용, 기악, 창작국악, 마당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우리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주 토요일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진행된다. 4월 11일 첫 번째 공연에는 대전을 대표하는 전통타악그룹 ‘신명풍무악’의 무대가 펼쳐진다. 1990년에 창단되어 지금까지 25년간 전통을 바탕으로 풍물,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4월 18일에는 우리 지역의 민간 풍류였던 ‘대전향제줄풍류’의 맥을 잇고 있는 ‘한밭정악회’의 무대가 펼쳐지며, 4월 25일에는 젊은 국악전공자들로 구성된 국악연주단 ‘아리’의 무대, 5월 2일에는 국악실내악단 ‘악야자’의 창작국악의 무대, 5월 9일에는 류와 파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전통춤꾼들이 한데모인 ‘전통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5월 16일에는 가야금병창단 ‘소연’의 전통창작음악을 연주하고, 마지막 5월 23일에는 대전을 대표하는 마당극패 ‘우금치’의 마당극 ‘청아청아 내딸 청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대전문화재단 박찬인 대표이사는“상반기에는 우리지역 국악인의 공연, 하반기에는 대전무형문화재 예능 7종목의 공연이 마련될 예정으로 대전시민 누구나 우리의 국악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지역 국악인과 함께하는 상반기 토요상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프로그램 내용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홈페이지(www.djichc.or.kr)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문의 ☏ 042-625-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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