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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를 쫓는 냉혹한 추격전, ‘네이키드 피어’ 4월 2일 공개

[대전=최선아 기자] 한 여자가 낯선 마을에서 겪게 되는 냉혹한 추격전을 그린 영화 <네이키드 피어>가 4월 2일 공개될 예정이다.

<네이키드 피어>의 주인공 '다이애나'는 일자리를 제안 받고 낯선 마을에 정착하게 되지만, 허름한 바에서 일하면서 늘어난 빚을 감당하지 못하고 도망을 감행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어느 날, 한 남자 손님과 차를 타고 나가게 된 다이애나는 아무도 없는 황량한 벌판에서 나체로 눈을 뜨게 된다.

그녀의 눈 앞에는 사냥꾼이 총구를 겨누고 있고, 다이애나는 영문도 모른 채 인간 사냥꾼에게 쫓기게 된다.

잔혹한 상황에서 불안정한 심리를 섬세하게 연기해낸 다이애나 역할은 다양한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은 후 <네이키드 피어>로 첫 주연작을 맡은 '다니엘 드 루카'가 맡아 열연한다.

긴장감 높은 상태를 결말까지 유지해나가는 웰메이드 스릴러로 호평 받았으며, 여배우가 몸을 사리지 않고 장시간 나체로 쫓기는 장면을 탁월하게 소화해내, 해외 영화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네이키드 피어>는 또한 실화를 토대로 제작된 작품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화제의 에로틱 스릴러 <네이키드 피어>는 4월 2일 공개될 예정이다.

최선아 기자 최선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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