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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으로 힘차게 출발!

[대전=홍대인 기자] 「사단법인 서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원태)」가 27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는 대회의실에서 센터장 경과보고, 손선락 前센터장 공로패 수여 등 공식 출범식과 6층 자원봉사센터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1997년 11월 업무를 시작한 이래, 2005년 「대전 서구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제정으로 자원봉사활동의 기반을 조성해 왔다.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구성하고 창립총회를 거쳐, 올 1월에 법인설립 허가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자원봉사 업무 수행을 위한 준비작업을 마쳤다.

자원봉사센터의 공식 출범으로, 서구는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 지원, 개발,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구와 센터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가며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 네트워크 형성 및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된다.

김원태 이사장은 “자원봉사 수요처 발굴, 지역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자원봉사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와 협력과 신뢰의 동반관계를 강화하겠다."며 “자원봉사를 통한 행복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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