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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15년 상반기 담장 미관개선사업’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관내 노후 담장·옹벽 등 미관개선을 위해 ‘2015년 상반기 담장 미관개선사업’ 대상지 선정을 마치고 4월 중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6월 말까지 관내 ▲법동 양지초등학교 후문 담장, 소류지 고속도로 통과박스 ▲신탄진동 주민센터 담장, 신탄진 굴다리 옹벽 ▲대화동 동심1길 일원 주택 담장 등 총300m 구간을 대상으로 미관개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각 동 수요조사와 주민건의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통해 선정했으며, 시행은 주변 환경과 여건을 고려한 디자인을 채택, 화가 및 재능기부 봉사단과 함께 벽화·그래픽 등으로 도시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대덕구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개성 있는 가로경관 조성은 물론 재능기부 봉사단과 함께 지역을 가꿈으로써 구민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부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73개소의 노후 담장·옹벽 등 시설물에 벽화·타일 및 착시그림 등을 조화롭게 적용한 담장 미관개선사업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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