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문화재단, 대전꿈의오케트라 사업 시작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은 대덕구와 동구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2015 대전꿈의오케스트라』 대전주니어드림오케스트라의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30일과 31일, 대덕구와 동구 오케스트라 단원을 대상으로 각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올해 재단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하고 아동청소년의 문화복지 활성화를 위해 대덕구 평생학습원(원장 김원규)과 동구 용운종합시회복지관(관장 강태인)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교육장소 협조와 참여자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꿈의오케스트라는 지역의 문화적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상호학습’과‘협력’을 중심에 둔 오케스트라 합주활동을 통해 긍정적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밝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대덕구는 기존의 지역아동센터(법동, 한밭, 회덕) 참여자를 중심으로 매주 월, 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대덕구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하며, 동구는 기존 2곳의 지역아동센터(굿프렌드, 복동산지역아동센터)와 협약기관인 용운종합사회복지관의 신규 참여자로 구성하여 매주 화,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복지관 내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