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천안시 책속에 설레임이 물들다. 제51회 도서관주간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천안=최영진기자] 4월, 도서관에서 설레는 새봄을 맞아 봄은 어떨까.

천안시정보교육원 중앙도서관(관장 김영성), 쌍용도서관(관장 최병돈)은 제5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천안시 7개 도서관에서 ‘도서관, 책 속에서 설렘이 물들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도서관 주간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7개 도서관이 공통으로 운영하는 권장도서 목록 배포와 도서관 스탬프 투어, 그리고 도서관별로 자체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도서관 스탬프 투어는 천안시 도서관 중 4개 도서관에 방문하여 스탬프를 찍어오면 중앙도서관에서 기념품(도서관 가방)을 증정하는 것.(14일∼18일).

중앙도서관에서 ‘얼음소년’ 원화전시, 독서퍼즐 풀기, ‘꿈틀꿈틀 도서관이 살아있다’(12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우내도서관은 건강도서 전시, 시니어를 위한 영화상영(17일), 오물딱 조물딱 나무책갈피 만들기(14일)를 운영하고, 신방도서관은 큰글자 도서 전시, 동화나라 포토존, 도서관 속 작은 음악회(18일), 캐릭터 책갈피 겸 열쇠고리 만들기(18일)를 준비했다.

쌍용도서관에서는 ‘작가와의 대화-이재복 동화작가와 친구들’(18일), ‘숲까말은 기죽지 않는다’ 원화전시 및 이달의 동화로 선정된 ‘빨강머리 앤 도서 전시’가 마련된다.

두정도서관은 도서관주간 메시지 달기 ‘나에게 도서관이란? ○○○이다. 왜냐하면~~’, 행운의 돌림판을 돌려라!(18일)를,성거도서관은 마술쇼 ‘매직제이의 상상극장’(16일), 영화상영(몬스터 하이, 18일), 사탕 하나 Day!(18일)를 운영한다.

도솔도서관은 12일∼18일까지 ‘내 마음에 와 닿은 책 속 한 문장’이라는 제목으로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응모를 받아 시상한다.

정보교육원 중앙·쌍용도서관은 다양한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독서를 편안하고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521-3779), 쌍용도서관(521-3732), 아우내도서관(521-3723), 신방도서관(521-3955), 두정도서관(521-3733), 성거도서관(521-3734), 도솔도서관(521-3912)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lib.cheonan.go.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