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는 별도로 두 도시는 협약에 따라 산업·경제 동반성장 기반 마련, 광역교통시스템 확충, 도시 인프라 공동 활용, 시민화합 행사 및 문화교류 활성화, 행정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공무원 상호교류 등 5대 분야 12개 과제에 대해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도시의 시민편의 증진 및 상생발전 도모와 세종·대전 동반성장으로 두 도시가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본 협약의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실행을 위해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실무협의회에서는 연구원 통합설치 운영 등 공동연구 활성화와 세종시 공무원의 능력개발 강화를 위해 ‘대전인재개발원의 공동 활용’도 논의할 예정이며, 두 도시의 행정발전을 위한 ‘공무원 인사교류’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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