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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15 아티언스 대전’ 랩 프로그램 진행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은 ‘2015 아티언스 대전’의 일환으로 지난 8일 한국기계연구원(KIMM)에서 ‘아티언스 랩투어’를 진행했다.

‘2015 아티언스 대전’은 과학도시 대전만의 특화된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재)대전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5년차를 맞이한 ‘아티언스 대전’의 메인 프로젝트인 ‘아티언스 랩’은 과학도시 특화 콘텐츠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에 예술가들이 입주하여 세계적 수준의 과학자들과 직접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티언스 랩’에서는 아티언티스트(참여 예술가 및 과학자)들의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협력연구기관을 둘러볼 수 있는 ‘랩투어’, 과학자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지원하는 ‘랩미팅’, 예술가-과학자가 함께 참여하는 ‘랩워크숍’, 협력 과정에 필요한 전문가들과 심도 깊은 토론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등이 연중 상시로 열린다.

그 일환으로 지난 8일, 참여 아티언티스트들을 대상으로 공식협력기관인 KIMM의 랩투어가 진행되었다. △2013-2014 KIMM 협력사항 소개 △작가 개별 소개 △KIMM 소개 △랩투어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나노자연모사연구실과 극한에너지기계연구실을 돌아보며 KIMM의 연구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KIMM 나노자연모사연구실 김완두 박사는 “예술과 과학은 ‘창조’라는 접점에 있다."며 “차가운 기계기술에 예술의 따뜻함을 불어넣는 즐거운 창조의 과정이 올해도 잘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티언티스트들은 KIMM의 극한에너지기계연구실, 나노자연모사연구실을 둘러보며 ‘2015 아티언스 대전’ 참여 아티언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협력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향후 약 7개월 간 예술가와 과학자들은 자유로운 협업을 진행한다. ‘2015 아티언스 대전’을 통해 진행된 모든 협업과정과 결과물들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아티언스 오픈랩’의 공연 및 전시 등의 행사를 통해 일반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문의. 042-480-1033)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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