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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지역 시의원과 소통의 장(場) 마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지역 출신 시의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장을 비롯해 김종천, 박정현, 박혜련, 김경시, 전문학 의원 등 6명과 장종태 서구청장, 구청 실‧국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서구는 시의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구정 주요 당면현안 사업인 ▴관저다목적 체육관 건립 ▴도마1동 주민센터 신축 ▴도마큰시장 진입로 정비 ▴택시 운전자쉼터 설치 ▴내동 주민센터 부근 공영주차장 건립 ▴관저 체육공원 운동장 시설 개선 ▴남선공원 내 탄방동 경로당 건립 등 12건의 주민 숙원 사업에 대해 시의원들과 협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서구청 실‧국장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열악한 구의 재정형편을 설명하고, 재원확보를 위해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구했다.

이에 김인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시정과 구정의 연계 차원에서 구민들을 위한 사업이 조기에 착공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함께한 시의원들에게 “구정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구정 당면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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