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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탄약지원 사령관과 간담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장동 제1탄약창 이전 단계적 추진을 위한 첫 걸음으로 탄약지원 사령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장동 탄약사령부에서 열린 간담회는 대덕구의 주재로 구청장 및 탄약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건의사항 및 협조사항을 토의 하였으며, 대덕구 역점 추진사업인 장동 제1탄약창 이전 및 대안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대덕구 지역 산불발생 시 장비지원 협약에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함께 장동 탄약창 이전 단계적 추진은 민선6기 박수범 구청장의 역점 추진 사업으로, 대청호와 계족산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으나 장동과 용호동에 위치한 탄약사령부 및 제1탄약창으로 인하여 관광자원 연계가 불가능하고 군사시설 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탄약창 이전 및 대안도로 건설 등을 탄약지원 사령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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