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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작은 부분도 생각해서”

[대전=홍대인 기자] 21일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노은1동 주민센터 무인택배함 시연행사에 참석해 무인택배함 상단에 “함께해요 행복유성"이라고 새겨져 있는 부분을 지적하며 “다음부터 새기지 말라"고 당부했다.

관계자가 이유를 묻자, 허태정 구청장은 “민선5․6기 슬로건인 “함께해요 행복유성"을 새기면 다음에 새로운 구청장이 오면 이 무인택배함을 치울 것도 아닌데 새기면 고치지도 못하고 어떻게 하냐며 새기지 말고 다른 방법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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