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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북부권 ‘일반물류터미널 조성사업’ 본격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대덕산업단지와 연접한 대덕구 신일동 산 10번지 일원에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약 3만㎡의 ‘일반물류터미널 조성사업 공사시행인가’를 승인 고시 하였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 북부권에 물류시설이 없어, 청주 등 공장과 멀리 떨어진 곳에 물류시설을 확보하여 물류비용을 추가 부담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대덕테크노밸리의 제조업체 물류난 해소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

대전시는 산업단지가 밀집한 북부 지역에 공용 물류단지를 조성하고자 대전시 물류기본계획(2012~2021년)에 회덕JC 인근에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개발제한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2021년까지 물류단지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박용재 시 교통건설국장은“2017년 일반물류터미널이 조성되면 북부권 산업단지 제조업체의 물류난이 해소되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풀어주는 시발점이 되고, 산업단지 주변에 불법 주차된 대형화물차량의 주차시설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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