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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한국카바디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한밭대(총장 송하영)는 9일부터 10일까지(2일간) 생활체육관에서 ‘제10회 한국카바디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 선발전은 국제대회 대비 및 우수선수 육성과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할 1차 국가대표 상비군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카바디(Kabaddi)는 인도가 종주국으로서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남자부, 2011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부 정식 종목으로 인정된 스포츠이다. 현재는 영국, 독일, 폴란드 등에도 보급되어 새로운 세계적인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카바디협회는 40여개 회원국을 가지고 있으며, 올림픽정식종목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우리나라 카바디 국가대표팀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최초로 남자부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카바디(Kabaddi) : “숨을 참는다"라는 뜻의 힌두어

대회에는 남자 9개팀, 여자 6개팀, 시범대회 참가 팀 등 총 2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 시간은 9일 14시∼18시, 10일 09시∼16시에 진행됐다.

▴남자 9개 팀에는 일반부 SAKTI, 카사노바와 대학부 동아대, 동의대, 세한대, 영산대, 한국국제대, 인하대, 관동대 ▴여자 6개팀에는 일반부 HEPTAKILL, 레이디카사와 대학부 동부산대A⋅B, 동아대A⋅B ▴시범대회에는 초등부(5⋅6학년) 4팀, 중등부 4팀, 고등부 4~8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주최는 대한카바디협회(회장 조재기), 주관은 충남카바디협회(회장 한밭대 최원오교수)와 대전카바디협회(회장 한밭대 이혁교수), 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한밭대학교, 재정 후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충남카바디협회장 한밭대 최원오교수는 “카바디는 공격과 수비가 굉장히 속도감 있고, 화려한 몸동작이 돋보이는 경기로 뛰는 선수의 몰입도가 높은 종목이지만, 관람자 역시 눈이 즐거운 스포츠 경기이다. 카바디는 남녀노소 생활건강 스포츠로서도 훌륭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 많이 보급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대전카바디협회와 공동주관으로 이번에 대전에서 선발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선발전 유치 의의를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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