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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스승의 날 행사가 아닌 의미를 찾도록!”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1일 오전 주간업무 회의에서 “스승의 날을 의미 있도록 하려면 스승 존경 문화에 공무원부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선택 시장은 회의에서“매년 스승의 날이 행사 중심으로 치러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제는 이런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권 시장은 또“스승을 존경하는 문화가 범시민 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스승에게 편지를 쓰고 전화를 하는 등 생활 속에서의 스승 존경 운동에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와 관련해서 권 시장은“대전만이 갖고 있는 인프라를 자유학기제의 좋은 학습터전으로 삼아야 한다"며“특히 대덕특구와 특구 내 연구기관, 엑스포 관련 각종 시설을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시설로 활용하고 이를 전국에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면 대전이 전국적으로 좋은 배움터가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대전시와 과학특구 간 상생협력에 대해서는“서로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연연 입장에서는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실제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체 출연연보다 시범기관 한두 군데를 선정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그 성과를 확산시켜 보라"고 지시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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