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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시정 잘 되려면 동 행정 튼튼해야”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5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들과 함께 일곱 번째 ‘권선택 사랑방 경청회’를 가졌다.

대전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6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시정운영 전반과 동별 숙원사업에 대한 질문을 한 뒤 권 시장이 직접 각 질문마다 세부적인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위원장들은 이 자리에서 도시철도 2호선과 원 도심 활성화, 공공의료원설립, 인구감소 대책 등 주요 현안은 물론 거리경관 개선, 도로정비, 육교보수 등 세부적인 동별 현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권 시장은 20여 건의 질문을 꼼꼼히 메모한 뒤 구체적인 수치까지 들어가며 성실히 답변했으며, “여러분들의 말씀이 곧 시민들의 목소리인 만큼 오늘 주신 말씀 모두 존중하며 최대한 시정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시장은 “동행정이 튼튼해야 구정도 잘 되고 시정도 잘 되는 것"이라며 “동장과 더불어 여러분이 한 팀이 돼서 열심히 일하고 봉사해주시기에 대전시정이 잘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권선택 대전시장의 사랑방 경청회는 지역 현안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수렴, 그리고 시민 중심의 시정추진을 위해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매달 열리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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