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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정확한 진단으로 균형발전을 이루겠다”

[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18일 ‘둔산권역 정책 토론회’를 서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구민과의 소통으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서구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외와 격차가 없는 서구, 구민의 얼굴에 항상 미소를 안겨줄 수 있는 서구를 만들어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소통과 협치의 행정으로 행복도시 서구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관저‧가수원동 신도심권역을 시작으로, 18일에는 탄방‧둔산‧갈마‧월평‧만년 등 둔산권역, 19일은 기존 원도심과 기성권역을 끝으로, 권역별 주민들과 함께 토론회를 진행한다.

서구는 주민 공감 100년 미래 설계를 위해, 서구를 ▴둔산권 ▴도마‧변동의 기존 원도심 ▴관저 가수원동의 신도심 ▴개발 잠재수요가 큰 기성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서구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구는 지난 2월 26일 ‘서구 균형발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여 ‘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하였고,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동 순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도시개발 중심이 아닌 경제‧문화·복지‧교육‧환경 분야를 포괄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주민 만족도와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권역별 토론회’에서는 ‘동 순회 정책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권역별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발전목표와 전략을 수립해 균형발전 기본계획 초안을 주민에게 보고한다.

앞으로 서구는 구민이 공감하는 ‘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권역별 특성화를 반영한 전략을 마련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지표를 평가지표로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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