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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다문화가정 가정폭력 상담

[충주=남기봉 기자] 충북 충주경찰서(서장 이준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27일 오전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30명을 상대로 가정폭력 상담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충주경찰서 정주리 경장이 가정폭력 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문화적 차이, 언어로 인한 소통의 한계 등 다양한 갈등 요인으로 가정폭력범죄 피해 발생 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치료·상담 등 피해회복의 어려움이 많으며, 피해를 당하고도 신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고자 결혼이주여성임을 감안하여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일대일 상담을 통한 가정폭력 예방 상담을 진행한 것이다.

상담에 나선 충주서 여성청소년과 정주리(33) 경장은 “향후 결혼이주여성 대상으로 하는 교육 현장에 방문하여 찾아가는 가정폭력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기봉 기자 남기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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