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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송강사회복지관과 위드마라톤 성황리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에서는 지난 5월 27일 목요일, 제13회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With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2003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3번 째 맞는 ‘With 마라톤’ 은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전·충남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학생, 국군 장병, 경찰, 지역주민, 다문화 가족 등 약 2,0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소통, 봉사, 화합의 대축제였다.

이날 장애인과 군인, 비장애인은 6~7명이 함께 팀을 이루어 서로의 손을 잡고 달렸다.

이들은 침례신학대학교를 출발하여 롯데마트, 지족역을 지나 노은역을 전환점으로 4km 구간을 함께 걷는 거북이 마라톤으로 진행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교내 문화행사로 먹거리부스(부침개, 떡볶이, 만두, 소세지, 아이스크림, 슬러쉬, 에이드, 아이스커피 등), 체험부스(네이아트, 핸드폰줄만들기, 바람개비만들기, 투호던지기, 떡 만들기 등) 등이 진행되었고, SK텔레콤, 한국수력원자력(주)중앙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 한라비스테온공조, SK이노베이션, K-water교육원, 한국전력기술(주), 애경산업 등이 후원하였다. 또한 육군 제32사단 군악대, 대전둔산경찰서, 소방서 등의 협조로 마라톤축제를 원활하게 진행할수 있었다.

김영미관장(송강사회복지관)은 “With 마라톤을 통해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비장애인들이 화합하며 마음의 벽을 허물어 가는 좋은 시간이 되어지길 소망한다." 고 말했다.

매년 침례신학대학교사회복지학과와 송강사회복지관이 공동주관하는 위드마라톤은 지역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손을 잡고 어울림을 통해 사회통합의 큰 뜻을 가지고 매년 진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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