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백두산]울진고등학교(교장 서정우)는 5월 27일 동아리별 진로체험을 통해 진로 연계성을 확대하기 위해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나의 삶터 나의 꿈터 알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우리 지역의 산업적 특성과 지역민의 직업적 특성 이해를 통한 애향심을 고취하고 직업 현장 방문 및 직업인 진로 특강을 통해 직업 생활에 대한 현장성 높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실시한 것이다. ‘나의 삶터 나의 꿈터 알기’ 활동은 학생들의 진학 연계성을 확대하기 위해 동아리별로 가졌으며, 학생들이 주도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했다. 행사에는 수학동아리 뫼비우스 외 32개 동아리가 참가해 동아리별로 현장직업체험, 전공체험 진로캠프, 직업체험 진로캠프, 진로진학특강의 4가지 형태로 운영되었다. 특히 유레카 과학동아리 외 17개 동아리는 울진기상대, 동북지방통계청,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 울진지역아동센터, 세방건축사사무소, 울진청소년수련관, 울진과학체험관, 울진우체국, 울진문화원, 울진엑스포공원, 울진 재래시장 등을 현장 방문해 직업체험과 유환재 통계청 울진분소 팀장, 학예연구사 심현용, 사회복지사, 세방건축사소장 고현요, 포항시립연극단 단원 이정길, 화가 유승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 유해수, 피아니스트 조하나, 울진전통시장번영회총무 최영만 씨 등을 초청해 직업 특강, 직업인 인터뷰 등을 심도 있게 시행했다. 나의 삶터 나의 꿈터 알기 활동은 대도시에 비해 진로교육 지원 시설이 부족한 지역적 불리함을 역발상을 통해 해결해보자는 문제인식으로부터 시작했다. 특히 재래시장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재래시장에서의 따뜻한 정과 필요한 물건만 꼭 사는 합리적인 소비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고, 부모님과 재래시장을 더 자주 찾고 앞으로도 재래시장 이용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은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 서정우 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의미에 대해서 강조하시면서 “창의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울진고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발전시키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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