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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피연, 광주 남부경찰서 앞에서 ‘강제개종교육반대서명운동’ 펼쳐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는 29일 오후 광주 봉선동 남부경찰서 앞 대로변에서 ‘강제개종교육반대서명운동’을 펼쳤다
[광주=김명숙 기자]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는 지난주에 이어 29일 오후 광주 봉선동 남부경찰서 앞 대로변에서 ‘강제개종교육반대서명운동’을 펼치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피연은 심각한 인권문제인 강제개종교육의 실태와 진상을 광주 시민들에게 알리고 다시는 이런 피해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는 취지로 매주 금요일 오후 불법개종교육반대서명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지나가던 한 시민은 “종교에도 선택의 자유가 있는데 저렇게 납치하고 폭행까지 하는 것은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강제개종교육반대 서명에 참여했다.

강피연 관계자는 "개종목사에 의해 벌어지는 인권유린, 종교 탄압적 행태인 강제개종교육의 실태를 고발하고 이는 종교문제가 아닌 생존이 걸린 인권문제라는 것을 국가기관과 언론기관에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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