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백두산]영해초등학교(교장 윤봉식)는 6월 5일 4,5,6학년(151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이번 인터넷 중독 예방교실에서‘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의 신체적, 정신적 위험성과 예방법’을 집중력 자가진단검사, 포스트잇 붙이기 등과 같은 다양한 학생 중심의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인터넷 중독 예방교실을 주최한 드림스타트의 한 관계자는 <게임 뇌(腦)의 공포(모리 아키오)>란 책의 ‘유아기에 게임을 시작해서 게임중독이 된 사람과 어른이 된 후에 재미삼아 게임을 하는 사람은 뇌신경회로부터가 다르다. 성인이 된 뒤에 게임을 시작한 사람은 끊으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끊을 수 있다. 의지만 있으면 말이다. 어려서부터 게임을 한 사람은 끊고 싶어도 끊을 수가 없다. 이미 증세가 심각하다는 말이다.’란 구절을 인용해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했다. 윤봉식 교장은 “정보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생활이 편리해진다는 장점도 있지만, 어두운 단점들도 많다. 그 중 가장 심각한 것이 스마트폰과 인터넷 중독이다. 이번 인터넷 중독 예방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경각심을 갖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지혜롭게 사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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