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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자립지원을 위한 부모교육

[구미=이승근] 구미혜당학교(교장 강성순)는 6월 8일(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대구지사)이 주최하고, 경북장애학생자립지원연구회(회장 강성순)가 주관하여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대구·경북 특수학교(급) 학부모, 구미장애인복지관, 경북장애인부모회(구미시지부, 김천시지부, 칠곡군지부), 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구미시지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구미시, 칠곡군, 김천시)의 학부모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발달장애 홀로서기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특강으로 장애학생의 독립생활을 위한 전환교육을 이해시키고,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진로와 자립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KTIL연구소 대표이자 경산고등학교 황승욱교사가 맡아 ‘자립전환교육 프로그램(KTIL)’을 소개했다. 황승욱 교사는 “이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청소년이 부모를 떠나 일반인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자기 모습대로 평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며 “발달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보다 이를 위한 평생교육과 지원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모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홀로서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자립의 의미를 보다 넓은 시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자녀의 홀로서기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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