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메르스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공무원과 기업체, 직능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24일 유성시장, 25일 송강시장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구는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구청장이 총괄하는 ‘메르스 관련 경제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구는 ▲ 농축산 농가 상황 점검 ▲ 각종 행사의 정상적 추진 독려 ▲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운영 ▲ 주요 경제지표 점검 및 세부지원계획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메르스로 인한 막연한 불안감이 소비 위축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다양한 지역경제 활로 모색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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