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메르스 여파로 생긴 「경기침체 분위기 반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구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2015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4억6천2백만원을 투입해, 저소득 취약계층 63명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참여자는 ▴걷고 싶은 도로 정비 ▴보행자도로 보도블럭 요철 정비 ▴갑천누리길 자연희망가꾸기 ▴폐현수막 자원재활용 녹색사업 등 11개 단위사업에서 경제살리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서구는 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공단 전문강사 초빙, 안전예방교육 실시 ▴사업장 별 지도감독 공무원 지정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특별안전교육을 진행하기에 앞서, 참여자 체온측정 등 메르스 예방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 5월 일자리사업 신청자 183명 중, 최저생계비 150%이하 재산소득 1억3천5백만원 이하 소득기준 등을 고려해 최종 63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 연령, 성별, 경력 등을 고려해 11개 사업장에 적재적소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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