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리사 의원, 다시 대전 중구민 되다!
[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은 지난 23일 오전 대전시 중구 태평2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중구민으로의 전입신고를 마쳤다. 얼마 전 구 충남도청사 인근인 대흥동에 사무실을 마련한 이 의원은 이로써 중구에서 직접 발로 뛸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
전입신고에 앞서 이 날 중구청장실을 방문한 이에리사 의원은 “중구 구민이 되는 것을 기념하여 청장님께 인사를 드리러 왔다."며 “앞으로 중구 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박용갑 청장 역시 “의미 있는 선택을 하신 일이 잘되시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 의원은 구청 방문에 이어 태평2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뒤 동장으로부터 태평동 지역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청장, 동장과의 면담 후 이에리사 의원은 “예전의 중구는 대전에서 가장 번화하고 활력이 넘치던 곳이었으나, 이제는 구도심이 되어 예전의 영화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유년시절을 함께해 온 이곳이 다시 대전의 중심으로, 역사와 전통 추억을 간직한 문화복합 신도심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에리사 의원은 “오늘 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철저히 분석하여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주민들과 계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시급한 현안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풀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관공서 등을 방문하여 민원을 청취하고 지역현안 관련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실현 가능한 숙원사업부터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대전 중구의 발전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에리사 의원은 19대 국회의원으로서 현재 새누리당 원내부대표와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국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간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 10일에는 새누리당 대전시 중구 당협위원회 조직위원장에 지원하여 20대 총선을 위한 행보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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