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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공무원 성별영향평가’ 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성별영향분석사업 과제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무원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전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컨설턴트인 심준영 전북대 교수의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이해 및 지표별 작성법’과 조연숙 소장(젠더와 연구소)의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예산 제도 간 연계사례 공유’ 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노인생활안정 지원사업(인적대상사업), 여성친화 삼림욕장 조성사업(시설설치개선사업) 등 22개부서의 114개 사업에 대한 분석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재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분석평가제도에 대한 인식개선과 역량강화로 성인지 관점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진행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수립 및 집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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