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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개 유망기업 합동 업무협약 체결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29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상공회의소와 함께 대전 내 유망 중소기업 유콘시스템㈜, KLES㈜ 및 수도권기업 ㈜PTMS와 기업 신·증설 및 콜센터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협약기업들은 대전시 관할구역 내에서 2020년까지 대규모 신규 투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주요 협약사항으로

▲ 유콘시스템㈜는 국제과학벨트 둔곡지구에 131억 원 규모의 제2공장 신·증설 투자를 통해 52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적극 노력하고,

▲ KLES㈜는 100억 원을 들여 유성 문지지구에 본사 및 공장을 신축확장 함으로써 50여명의 지역주민 우선채용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 ㈜PTMS는 대전지역 내 컨택센터를 설치․운영하면서 150여명의 상담사 채용 시 대전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 대전상공회의소는 투자기업의 권익신장과 기업발전에 적극 협력하며,

▲ 대전시는 유치 기업들이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도모 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소개 자리에서 유콘시스템㈜ 송재근 대표는 차세대 민수용 소형드론‘리모콥터’를 소개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KLES㈜ 조선영 대표는 화력·원자력, 풍력발전 등 에너지 산업 솔루션 소개와 함께 2020년 1,000억원 달성의 기업목표를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유콘시스템㈜는 국내 무인항공기 장비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국방분야 대대급 드론 개발에 이어 앞으로는 민간 상용무인항공기 분야와 해외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첨단 우량기업이고,

KLES㈜는 발전설비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현재 주력하고 있는 화력, 원자력 외 풍력발전 산업 개발을 통한 사업확장을 꾀하고 있는 지역 우수기업이며,

㈜PTMS는 서울과 전주 등에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텔레마케팅 전문기업으로서 인건비, 임대료, 교통 등 입지적 장점에 주목하여 컨택센터를 설치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오늘 협약을 맺은 기업들은 열정과 도전 속에 R&D와 기술력, 마케팅으로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는 대전 형 창조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이 기업성장의 새로운 획이 되고 나아가 각 기업이 대전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유망기업에 대한 공격적 유치활동의 추동력 확보를 위해 현행 市 기업유치 관련 조례 개정을 의회에 상정하였으며, 기업유치협력관 제도를 신설하는 등 기업유치 경쟁력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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