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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7대 미래비전 정책과제 실천으로 대덕구 재도약 기틀 만들자”

[대전=홍대인 기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일 민선 6기 출범 1주년을 맞아 향후 구정운영과 관련 7대 미래 비전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등 ‘통합과 섬김으로 희망대덕건설’에 매진하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대덕구 산하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6기 출범 1주년 기념 및 비전선포식’에서 “민생6기 1년차가 신생아 준비의 단계였다면, 2년차부터는 성숙한 어른으로써 구민 요구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며 “지난 1년 우리구의 무한자산이 되어 준 통합과 섬김과 청렴을 바탕으로, 전 직원 역량을 한곳에 모아 7대 미래비전 정책과제들을 실천하여 재도약 기틀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민선6기 지난 1년을 겸허히 돌아보고 향후 대덕구가 나아가야 할 미래비전과 목표달성을 위한 공직자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민선6기 지난 1년 성과를 바탕으로 전 직원의 뜻을 모아 5대 구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수립한 20개의 핵심과제와 77개 세부 실천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민선6기 중․장기계획에는 대덕구가 미래발전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 할 7대 미래비전 과제가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발표된 7대 미래비전 정책과제는 ▲연축지구(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장동지역 스포츠타운 조성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관리지원, ▲맘껏 ‘보고·배우고·즐기는’ 대덕축체 특화육성 ▲새롭게 상생(K-water, KT&G) 발전하는 혁신도시 ▲충·효·예 전통 회덕현을 통한 도시재생 ▲금강 새여울 철새 서식지 조성 등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 날 기념사에서 “무엇보다 지난 1년은 20만 구민의 통합을 바탕으로 대덕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희망대덕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준비의 시간이었고 보람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섬김의 정신으로 소통 제1의 도시 대덕구를 만들어 모두가 꿈꾸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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