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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중구청장, “3대가 함께하는 축제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일 청내 대회의실에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갖고, 문제점 및 보완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는 박용갑 중구청장을 비롯하여 간부공무원들과 대전효문화뿌리축제추진위원, 구의원, 뿌리축제 TF팀원 등이 참석했으며, 대행업체로 선정된 ㈜모닝엔터컴의 설명과 질문 등으로 진행됐다.

(주)모닝엔터컴은 행사장을 잔디광장·먹거리장터·행사장 진입로 체험부스로 조성하고, 축제기간 동안 문중퍼레이드, 그 시절 추억의 쇼,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문중음식 경연대회, 한스타일 패션쇼, 사랑해효 콘서트, 미션레이스 3대가 달려효, 별별 캐릭터 체험, 신기한 보물찾기, 동 퍼레이드 및 대동제, 폐막 축하콘서트 등 6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우 대표는 “자체 제작한 AR앱을 활용하여 축제에 대한 정보와 문중별 성씨소개, 방문객 이벤트와 홍보인쇄물 및 사인물을 제작하여 홍보할 계획이며, 관람객의 안전 및 편의시설 설치에 대해서도 각 계층의 의견을 들어 축제에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동기 전국문중협회장은 “문중회장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지역 축제가 아닌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다가오는 10월 제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사소한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 보완하여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3대가 함께하는 완벽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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