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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시립의료원은 동구에 만든다”

[대전=홍대인 기자] 11일 오전 권선택 대전시장은 식장산에서 7번째 ‘시민과 아침동행’을 개최했다.

권선택 시장은 “대전의 상징적인 산은 보문산·만인산·식장산·계족산이 있다"며 “그중에 식장산 야경이 아주 좋아 인기도 많아서 찾는 이가 많아 주차장이 협소한데 입구에 논·밭을 매입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립의료원 건립에 대해 “메르스 때문에 시립의료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시립의료원은 동구에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 임기 중에 착공하겠다"며 “1,500억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 중앙정부에서 1,000억 정도 가져와야 한다"고 밝히고 “운영 적자가 걱정인데 적자의 폭을 최소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트램과 관련해서는 “정상추진 중이며 2021년 착공 예정"이라고 밝히고 “트램이 만들어지면 대중교통 손님이 준다는 우려가 있는데 대전은 대중교통 비율이 30%도 안 되고 서울은 60%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이유는 대전은 대중교통이 확충대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트램이 추진되면 오히려 자가용이 줄어서 택시 손님도 늘어날 것"이고 “친환경적·친서민적으로 이용이 편리하고 상권도 살아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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