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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여성 안전 호신술’ 현장 방문

[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난 9일과 14일 저녁, ‘여성 안전 호신술’ 교육 현장인 태권도장 3곳(동아태권도, 행복태권도, 배재태권도)을 방문해, 한 여름밤 배움의 열정을 함께 했다.

서구와 ‘서구 태권도 협회’는 「여성이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서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에 관한 협약을 맺고, 관내 4개 태권도장의 재능기부로 호신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8월(6.2~8.6)까지 10주간(주 2회)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총 67명의 지역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자기방어를 위한 호신술 습득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실습 위주의 유쾌한 교육 덕에 대다수 참여자들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주변 지인까지 동참하길 유도한다는 후문이다.

현장을 방문한 장종태 서구청장은 오랫동안 태권도를 연마해 온 공인5단의 숨은 실력자로, 평소 태권도 사랑이 남다르기로 소문났으며, 이날 도복을 입고 태권도 동작 시범을 선보여 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는 곧 모두가 행복한 도시이다"라며 특히 “오늘 이곳에 와서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고, 또 그 나눔으로 인해 즐겁고 행복해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니, 여성친화도시 서구로 가는 길이 어떤 방향과 모습일지 다시한번 머릿속에 그려진다"며 “주민들께 받은 응원을 자양분 삼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구는 여성친화도시 2년차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주민 참여기구인 서포터즈 활동 강화 ▴여성 경험을 반영한 정책 수립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도시기반 시설 개선 등 구정 전반에 대해 권역별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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