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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20년 묵은 체증을 없애는 자리”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전 산업단지 재생사업 기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20년 묵은 체증을 없애는 자리"라며 “앞으로 5년 안에 사업을 완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사업의 핵심은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서측 진입도로의 건설"이라며 “앞으로 중앙정부의 도움을 통해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대전산업단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18일 오후 대전 산업단지협회에서 권선택 대전시장과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정용기․이장우․민병주․이상민 국회의원,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 김종민 대전산업단지협회장, 업무협약 기관장, 입주기업체 대표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산업단지 재생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은 대전시 이중환 경제산업국장의 경과보고 및 사업소개, 참석 내빈의 터치 버튼식 순으로 진행됐다.

권선택 시장은 기공식에서 “대전 산단 재생사업은 쇠퇴해 가는 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대전 산단을 미래 먹거리 창출의 보고로 만드는 사업"이라며 “이번 산단 재생사업이 지역경제 재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대전산단 재생사업이 마무리되는 2020년까지 10개의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대전 경제의 골격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며 “대전 산단 재생과 신규 산단 조성을 통해 민선6기 경제발전계획인 ‘행복경제 1·2·3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업시행자인 대전시와 LH공사는 노후 된 기존 대화동 1·2산단과 주변지역 등 230만6000㎡를 2020년까지 국비와 시비 각각 442억원 등 총 4472억원을 들여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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