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 선도산업 육성사업, 지역발전 평가 우수사례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권선택)가 추진 중인‘선도산업육성을 위한 첨단기술 상용화 지원 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의 2015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대전시는 지난해 숲길 조성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에도 선도산업육성 사업이 특·광역시 중에서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국비 3억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2014년 30억원을 투입하여 나노/바이오융합, IT융합, 국방/영상 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상용화 보완연구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과 이후 신제품의 시장 진출을 위한 디자인, 시장조사, 마케팅 전략 등 사업화를 지원했다.

강소기업 7개사 육성, 신제품 12개 개발, 매출 116억 원, 고용 43명의 성과를 창출하고 국내외 제품인증 17건, 특허출원 및 등록 18건, 국내외 전시회 23회 참가의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안정적 예산확보 및 명확한 시의 사업 추진의지 ▲지역현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를 반영한 사업기획 ▲기업현장의 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리뉴얼을 통한 기업수요 충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강철식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안정적 사업비 확보와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기업에 대한 전후방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수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대전형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