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 대전시설관리공단 김진웅 선수 개인단식 우승
[대전=홍대인 기자] 2015년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2015년 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에서 김진웅(대전시설관리공단) 선수가 와포론 소라쳇(태국)을 게임 스코어 4대0으로 꺾고 남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진웅(25) 선수는 2013년 공단에 입단한 선수로 지능적인 발리와 강력한 포핸드 스매싱으로 제51회 대통령배 개인단식 우승,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 전승 등 거침없이 행보를 이어갔으며 2015년 한국대표선발전에서도 당당하게 태그마크를 단 전형적인 노력파 선수이다. 대전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소속 선수의 우수한 활약으로 대전시와 공단의 위상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더 많은 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한층 더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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