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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문화재단, ‘2015 아티언스 오픈랩’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은 오는 9월 17일 개최하는 예술+과학 특별전 <2015 아티언스 오픈랩>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들은‘생활 속 예술과 과학’을 주제로 우리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소들을 활용하여 직접적인 참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아티언스 아카데미 ▲LED조명등 만들기 ▲도슨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아티언스 아카데미’는 1차 전시가 펼쳐지는 옛 충남도청사 중정에서 9월17일부터 10월3일 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오후 1시와 2시 20분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최고의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인문+과학 이야기로 구성되어 국내 어디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LED조명등 만들기’는 A, B, C형으로 준비되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A형, 스마트폰 원격제어 B형, 필요한 부품을 직접 3D프린터로 제작하고 전자회로 코딩까지 체험하는 C형이 있다. 간단한 조립으로 완성하는 A형은 참여문의가 많아 평일과 추석연휴까지 확대 운영하고, 심화과정인 B형과 C형도 현재 특정 일자 신청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다.

전시기간 동안 매일 오후 1시, 3시, 5시에 진행되는 ‘도슨트 프로그램’은 전시 해설 프로그램으로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2~5인의 소규모 모임부터 단체관람까지 예약 진행도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특히 대전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문화더누리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문화누리카드발급대상자 중 미발급자는 ‘LED조명등 만들기’에 우선 신청 가능하고 문의는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042-480-1041~3)에게 하면 된다.

프로그램 별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5 아티언스 오픈랩>전시 기간은 오는 9월17일 부터 10월 3일까지며, 2차 전시는 표준과학연구원에서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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