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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앙로 차 없는 거리’ 벼룩시장 개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와 더불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앙로 1구역(중앙로역∼구 충남도청)에서 대전YWCA 주관으로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서로 교환⋅판매하는 장터인‘벼룩시장’을 개장한다.

벼룩시장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서로 필요한 의류나 도서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 팔 수 있으며, 자라나는 세대의 올바른 환경가치관 정립을 위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벼룩시장에 참여하는 방법은, 판매를 희망하는 경우 대전YWCA 홈페이지(http://www.djywca.or.kr) 또는 전화(254-3035)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고,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는 당일 현장으로 직접 오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각종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중앙로의 차 없는 거리를 걸어보며 가을의 정취도 느끼고, 벼룩시장에도 참여해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함으로써 재활용의 생활화를 실천하는 한편, 나눔 문화를 직접 느끼보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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