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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전세무서, 세정협의회간 발전적 소통의 시간 가져

[대전=홍대인 기자] 북대전세무서(서장 고영일)는 20일 세정협의회를 열고 최근 세정이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 1일 발표된 국제거래와 국외에서 발생한 소득·국외재산 중 미신고·과소신고한 부분을 한시적 기간(2015년 10월 1일~2016년 3월 31일) 내에 자진신고․납부하는 경우, 가산세와 형사처벌 등을 면제하는 ’미신고 국외소득․재산 자진신고제도‘를 홍보하고, 일자리 창출기업·지방 중소기업에 유익한 조세지원 제도에 대하여 법인납세과 이창환 과장이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한 성실한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모범납세자와 아름다운 납세자 제도’에 대하여 운영지원과 서길원 과장이 소개하고, 세정협의회원들이 평상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몫의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납세자를 적극 추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기업을 모범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세정협의회 회원들이 신․구세대가 혼재된 산업현장에서 조직의 응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조직관리 전략이나 노하우를 공유하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상호 win-win할 수 있는 발전적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영일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대전세무서의 납세자를 대표하는 자문기구이자 협의체로서 더욱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정협의회 위원장인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대전세무서 개청이후 처음 구성된 세정협의회이니만큼 애정과 관심을 갖고 세정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위원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위원들은 사전에 배포된 회의 자료를 검토하고 참석해 다른 때보다 시종일관 회의 열기가 뜨거웠으며, ‘성실납세를 하던 기업이 도산 등의 어려움을 겪을 경우, 사업하는 동안 납부한 세액 중 일정 부분은 재기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면 성실납세 풍토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 제시와 제품가격 하락에 따른 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당부 하는 등 회의가 세정홍보와 발전 방안 모색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 노하우도 함께 공유하는 대화와 소통의 장이 되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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