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복수동 277-48번지 일원(복수동 주민센터 주변)에서 추진 중인 복수동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에 대해 11월 13일 자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위치도
이로써 도시재생을 통한 원도심권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구역에는 용적률 217.31%, 주차대수 1,471대,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2가구(분양 1,033, 임대 69)가 건설된다. 이 중 166가구는 조합원이 입주하고 866가구는 일반에게 분양되며 1가구는 보류지로 남겨놓았다.
특히 재해‧재난없는 안전한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범죄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어린이공원 및 완충녹지 확충으로 쾌적한 녹색환경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감도
복수동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2009년 5월 22일 사업시행인가 이후 부동산 경기침체로 현재까지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사업시행자와 시공자가 사업 의지를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작년 2월 정비계획(변경) 고시, 3월 건축계획(교통) 심의 통과, 10월 사업시행(변경)인가 등을` 거쳤으며, 관리처분 계획인가에 따라 이주 및 철거하여, 오는 2016년 7월 착공해 2019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장종태 구청장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으로 서구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도시 활력을 높이겠다"며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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