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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전 대덕구 상서동 행복주택 건설 확정

[대전=홍대인 기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상서동 일원(약 1만2천㎡)에 행복주택 340호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부지는 반경 5km내에 대덕테크노밸리 등 3개 산업단지, 10km 내에 대전1,2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행복주택 입주 수요가 충분한 점 등의 양호한 사업추진 여건을 인정받아 2015.11.26. 국토교통부 제8차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협의회에서 후보지로 최종 확정되었다.

대덕구는 동 부지에 행복주택과 함께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여 행복주택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2016년 사업승인 ▴2018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 예정이다.

행복주택에는 노인계층 10%, 취약계층 10%, 젊은층(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80%가 입주하게 되며, 주변지역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공급하여 그동안 주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계층의 주거불안 해소와 함께 젊은층 인구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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